차 한 대에 실제로 드는 돈
신차 계약서에 적힌 금액은 실제 지출의 일부입니다. 3,000만 원짜리 차를 산다고 하면 취득세 7%로 210만 원이 즉시 더해지고, 공채·탁송료·번호판까지 붙으면 출고 시점에만 3,250만 원 안팎이 나갑니다. 여기에 매년 자동차세와 보험료, 유류비가 얹힙니다.
구매 전에 확인하면 좋은 순서
- 1단계 — 총예산 잡기. 차값만이 아니라 취득세와 첫해 보험료까지 포함한 금액으로 잡습니다. 취득세 계산기로 초기 비용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.
- 2단계 — 매달 나갈 돈 확인. 할부로 산다면 월 납입금이 세후 월소득의 15% 안쪽인지 봅니다. 할부 계산기에서 기간·금리를 바꿔가며 비교할 수 있습니다.
- 3단계 — 유지비 비교. 같은 값의 차라도 배기량과 연비에 따라 연간 유지비가 백만 원 단위로 갈립니다. 연간 유지비 계산기는 당일 유가 기준으로 계산합니다.
- 4단계 — 구매 방식 결정. 할부·장기렌트·리스는 세금 처리와 소유권이 다릅니다. 할부·렌트·리스 비교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.
- 5단계 — 되팔 값 확인. 5년 뒤 잔존가치는 차종별로 20%p 넘게 차이 납니다. 잔존가치 예측기에서 확인해 보세요.
이 사이트의 숫자는 어디서 오나요
차량 가격은 제조사 공식 가격표, 유가는 오피넷 API를 통한 일별 실시간 시세, 잔존가치는 중고 시세를 자체 집계한 데이터베이스를 씁니다. 세율은 지방세법 기준을 따르며 개정 시 반영합니다. 다만 보험료처럼 개인 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항목은 특정 조건을 가정한 추정치입니다.
누가 쓰는지, 숫자를 어떻게 계산하는지, 틀렸을 때 어떻게 고치는지는 콘텐츠 제작 방침에 공개해 두었습니다. 운영 배경은 서비스 소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